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학교 사유화 논란 (문단 편집) ==== 반대 ==== 교단 산하 교회가 교단에 기여하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지 비난할 일이 아니다. 오히려 이 건은 총장측이 총회에 힘을 실어주는 [[사랑의교회]]를 공격하기 위해 없는 문제를 일부러 키웠을 가능성이 크다. 실제로 제기된 의혹의 경우 대부분 수 십년이 지난 문제로서, 관련문서가 파기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. 총신대의 문서보관 관련규정은 알기 어려우나 각 학교 입학 관련 문서의 보존기한은 5년이다. 구글에 '입학 관련문서 보관기한'으로 검색하면 각 학교별 규정을 확인할 수 있는데 대개 5년이다. 그러므로 오정현목사의 입학관련 비리 문제는 규정에 따라 파기해야 할 문서를 문서를 파기하지도 않고 공개한 총신대측의 잘못일 가능성도 있다. 실제로 법원은 '''증거부족''' 및 노회측 자료를 근거로 오정현 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. [[http://www.newsnjoy.or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3520|뉴스앤조이 기사]] 김지찬 교수, 박용규 교수에 대한 내용은 교수들의 순수한 행동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. 일반 사회에서도 유명 연사가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하는 강연을 진행할때 회당 강연료는 꽤 된다. 그들이 묵시적 청탁목적으로 받은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설교하여 받은 돈이다. 또한 사랑의교회가 여러가지 악재를 겪어 외부 설교자들이 오기를 꺼릴 때, 오히려 강단을 채우고 남아있는 성도들을 위로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. 현재 총신대 비대위와 함께 하는 부분도 비리에 대해 깨어 있기 때문에 나선 것이지 다른것으로 해석 할 것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